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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반도체 시장 두자리수 성장 가능"
퓨처호라이즌, 올해 12%, 내년 16% 성장 전망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올해와 내년 반도체 시장이 각각 10%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황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EE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시장 분석업체 퓨처 호라이즌의 애널리스트 겸 최고경영자(CEO) 말콤 펜은 올해 반도체 시장이 12%, 내년 16%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펜의 전망은 시장 평균 전망치보다 낙관적. 시장이 전망하고 있는 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률은 5~12%에 이르고 있다. 반도체산업협회(SIA)는 올해 반도체 판매가 1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반도체 판매 사상 최대 전망`-SIA
그는 글로벌 경제에 큰 `쇼크`와 반도체 주요 벤더들의 가격 경쟁 심화 등이 없을 것에 근거했다. 또 지난해 4월 반도체 평균가격(ASP)이 바닥을 친 뒤 6~12분기간 회복이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펜은 지난해에도 반도체 시장 성장률을 20%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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