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에 성공한 전직자에게 D-W-M-Y Program 을 적용하여 1년간 관리해 나가는것이 필요하다.새로운 곳에서의 정착과 적응은 누구에게나 부담스러운 일이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완벽한 정착을 하기란 마음처럼 쉽지 않은것 또한 사실이다.

1- Day
첫출근하는 날 축하의 전화를 하여 불편함은 없는지? 어색함은 없는지? 혹시 도와 줄 일은 없는지? 격려의 전화를 한다.

1-Week
1주일정도 지나면 새로운 곳에서의 초기 어색함이 어느정도 사라지게 된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업무에 들어갈 때인 것이다. 초기 정착을 어떻게 하는냐가 직장에서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다. 이 시점에 꼭 필요한 333법칙을 알려준다. 즉 입사후 3일 이내 그간 사용했던 이력서를 정리하여 잠시 깊이 넣어둔다. 온라인 올려두었던 이력서는 잠시 내려야 한다. 첫번째 결단을 하라는 것이다. 전직후 1주일에서 1달 사이가 한눈을 팔수 있는 첫번째 위험기간이기 때문이다. 초기의 어색함 때문에 다른 회사를 기웃거린다든지 혹시 하는 미련이 남아 온라인 채용사이트를 들락날락해서는 않된다. 초기 3개월을 집중해야 한다. 초기 3개월의 중요성을 알려주어 초기 정착에 힘을 실어준다.
새로운 일을 하는 데는 특히 초기집중 3개월이 중요하다. 3개월 약 100일을 집중하면 습관이 들기 때문이다.재능과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습관을 능가하지는 못한다고한다. 3개월 집중하면 3년 해야 할 일이 생긴다고도 한다. 3개월간 해야 할 일중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다시 한번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이다. 선택은 뒤집어 말하면 포기하는 것이다.
그간 해왔던 기존의 일과의 결별. 뭔가 새로운 것을 하려면 그간의 일상의 습관과는 다른 것이어야 한다. 성공여부는 초기 3개월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가에 달려있다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다. 초기 100일간, 어떠한 습관을 스스로 만드는가가 승패를 좌우한다
다음의 3은 3년을 의미한다. 경력다운 경력을 만들고 싶다면 무슨일이 잇어도 3년은 간은 직장에서 일을 해야 한다. 3~5년내 2~3번의 직장을 옮긴다는 것은 경력관리에 있어 치명적인 오류를 남기기 때문이다.

1- Month
전직후 1개월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정착을 하게 된다. 전직장과 비교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그런 시기이다. 하지만 만족 스러운 것들 보다는 불만족스러운 여러가지가 눈에 거슬리는 빈도가 많을 것이다. 초기 정착을 과 롱런을 위해 혹시 불만족스럽거나 개선을 요하는 사항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여 필요하다면 인사쪽으로 조심스럽게 연결을 하여 그를 도와줄수 있도록 조치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전직자에게 기업의 문화와 차이점에 대하여 어떻게 차이를 줄여 나갈수 있는지에 관한 Tip을 줄수도 있다.

1- Year
전직후 1년을 잘 견디어 냈다면 경력관리에 절반의 성공을 한것이나 다름 없다.멀리보면 인생이 짧지만 가까이 보면 인생은 한없이 길다. 창조적인 경력개발을 위해서 이제 어떤 이정표를 생각할수있는 여유를 그에게 줄 시간이다. 새로운 직장에서의 초기 정착 성공과 더블어 성공적인 그의 인생을 위하여 조언을 해줄 시간인 것이다. 우선 직장인은 직장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 한다. 그게 빠른 길인 것이다. 10년 직장엘 다닌다고 다 똑 같은 경력은 아니다. 그 직장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도전을 했느냐에 따라서 그 10년은 3년이 될수도 있고 15년의 의미가 될수가 있다.

잡솔루션코리아는 DWMA Program을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전직한 직장인들에게 어떤 의미있는 조언자가 되고 싶다. 길게 함께 살아가는 로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win win 되는 그런 서치펌이 되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