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엽 저 | 거름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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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임》
목표와 자기브랜드를 이루는 시간 설계의 힘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그물을 쳐야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은 변명일수 있습니다.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걸 활용하지 않을 뿐입니다.
시간의 자유를 얻어 원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
‘블루타임’에 그 답이 있습니다.

레드타임은
경쟁하는 시간,
오늘을 위해 살아가는 시간,
남에게 끌려가는 시간,
결과가 축적되지 않고 현상 유지에만 급급한 시간,
관리 당하는 시간,
다시 말해 내 의지가 없는 시간,
아무런 목표도 미래도 없는 시간,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 듯 의미 없이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시간으로 정의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레드타임 속에서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블루타임은
앞서 말한 레드타임과 달리 살아 있는 시간,
경쟁하지 않는 시간,
내일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내가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시간,
결과가 축적되어 일관성 있게 쌓여가는 시간,
리더십이 발휘되는 시간으로 목표가 있고, 미래가 있고,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시간입니다.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시간으로
내 꿈과 비전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시간입니다..

신간《블루타임》은
바로 그러한 블루타임의 창조와 활용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해야 할 일이 없는것이다.
따라서 해야 할 일만 제대로 찾으면 시간은 만들어지게 되어있고...
직장일을 하면서 자기 미래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시간...
그게 블루타임의 핵심 "